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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삼안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손 들지 않아도 정류장에서 멈춥니다’,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NO!’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으며, 지난해 대비 행정처분 및 민원 발생 건수 30% 감소를 약속했다.
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유진군 삼안여객 사업부장은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 혁신을 위해 회사와 노조가 함께 발벗고 나섰다”며 "부정적인 대중교통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관 노조지부장은 "시에서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잡한 교통체계 등으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 조합원들과 함께 대중교통 종사자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친절서비스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나서주신 삼안여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세심히 버스 운행여건을 분석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에는 (유)새천안교통과 함께 한들문화센터에서 친절서비스 개선을 다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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