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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4월 2주차‘문화누리카드 축제 한시 가맹점’운영

기사입력 2026.04.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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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청양 장승문화·금산 산벚꽃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f_붙임 2. 홍보이미지 1부(포스터).pn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4월 2주차를 맞아 충남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자연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주요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충남만의 역사적 가치가 담긴 전통문화 축제와 자생 군락지의 미를 살린 자연 축제로 범위를 넓혀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주부터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은 총 3개 축제장이다. 먼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4.9.~4.12.)에서는 500년 전통의 역동적인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청양군 대표 향토 축제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4.11.~4.12.)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4.11.~4.19.) 역시 문화누리카드 축제 한시 가맹점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해당 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안내문이 부착된 식음료 판매 부스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등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전통의 숨결과 봄꽃의 향기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들이 이용자분들에게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삶의 결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이 도내 곳곳의 문화를 더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충청남도·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해 올해 1인당 15만 원(청소년기·준고령기 1만 원 추가)으로 지원금을 상향했으며, 오는 12월 31일(목)까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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