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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3040 세대 맞춤형 정책 청취…천안청년회의소와 정책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26.04.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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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4월 7일 선거사무소에서 천안청년회의소(천안JC) 정다니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천안JC 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5가지 사항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아우내봉화제 예산증액을 통한 고품격 행사 개최 ▲'3040 세대'에 대한 지역 차원의 경제활동 지원 ▲통정지구의 발전 저하에 따른 대책 마련 ▲시유지를 활용한 테마파크 조성 ▲동남구 내 소규모 시민 삶의 질 향상 시설 설치 등이다.

     

    이에 대해 박찬우 예비후보는 "천안JC는 정치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인재풀"이라며,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정책과 관련해 "신용, 금융, 세제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다양한 의견 수렴도 거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3040 세대 지원과 관련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전통시장 및 관내 업체의 이용 활성화 등에 관심을 갖겠다"며 "복지, 의료, 문화시설 등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통정지구 등 도로 체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신설을 추진하고, 문화·체육·공원 시설을 골고루 배치해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의 핵심동력이 되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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