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또 "지난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두 대를 운영하는데 있어 미흡한 부분을 면밀히 조사를 해 시민들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고민하고 신경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2026 국제 원예치유박람회 관련해서 "우리 충남에서 하고 있는 화훼 농업이나 원예 농업을 이 박람회를 통해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해야 한다. 한 번 행사를 갖는 것은 의미가 없다. 또 이 과정에서 원예 사업을 발전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계획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
또한 "행안부와 협의를 해서 남부출장소를 본부로 승격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도정 홍보영상 제작, 미분양 주택 관리, 공공기관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을 비롯해 갑질이란 단어 대신 다른 표현을 쓸수 있도록 공모를 해서라도 개선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는 "과감하고 열정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연말에는 목표한 성과물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또 ”내년도 10조 정부 예산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 사업 발굴 및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헸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2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 3[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4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5[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6김태흠 지사,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무슨 기여했나?”
- 76월에도 밥상물가 걱정 던다
- 8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9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10세종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커피쿠폰 이벤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