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시사캐치]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의원은 28일‘장애인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전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 전영광 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도경옥 전국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장, 유은주 광주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장, 이경희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 이채식 우송정보대학 교수, 김기호 장애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종사자의 근무 실태를 파악하고 처우개선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황경아의원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종사자의 근무여건이 개선되어야 거주 장애인에게도 만족스러운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에게 합당한 보상체계와 근무여건이 조성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질 것이며 대전시에서도 적극적인 개선방안 검토와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2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 3[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4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5[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6김태흠 지사,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무슨 기여했나?”
- 76월에도 밥상물가 걱정 던다
- 8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9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10세종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커피쿠폰 이벤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