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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의장은 "최근 발표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유성구 일원 530㎡(160만평)의 개발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김양수 회장은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할 수 있는 최고의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 의장은 "지역의 업계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잘 귀 담아 듣고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가며, 대전시의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 마련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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