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마약예방 캠페인 NO EXIT 릴레이 동참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희조 동구청장과 윤창현 국회의원 지목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희조 동구청장과 윤창현 국회의원 지목
‘NO EXIT’캠페인은 마약 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널리 확산시키고자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이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지난 9일 이장우 시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상래 의장은 "마약 투약은 한사람의 인생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가정과 사회까지 병들게 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다.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금번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상래 의장은 ‘NO EXIT’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박희조 동구청장과 윤창현 국회의원을 지목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2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 3[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4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5[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6김태흠 지사,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무슨 기여했나?”
- 76월에도 밥상물가 걱정 던다
- 8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9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10세종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커피쿠폰 이벤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