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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특강 방송인 엄용수의 ‘웃으면 행복한 세상이 온다’ 큰 호응
노도윤 작가는 지금까지 150여 개 국가를 여행하며 지구를 ‘세 바퀴 반’ 돈 세계여행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강의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 첫 강연자인 방송인 엄용수가 ‘웃으면 행복한 세상이 온다’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지는 두 번째 강의에서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 공유 아카데미’는 총 8강의 공감·치유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공동체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산시민 선착순 30명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041-537-34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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