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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 야외웨딩 디바인밸리(Divine Valley)가 탄생했다.
숲 속 사이, 한적하고 여유로운 힐링 공간, 가든에서 펼쳐지는 로맨틱한 웨딩, 그 특별함을 만끽할 수 있는 웨딩장소 ‘디바인밸리’는 천안‧아산내 야외 웨딩 시설로서 최대규모의 인원 수용이 가능한 곳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우아함과 아름다움, 품격있는 음식들로 즐겁고 프라이빗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곳, 시간에 구애됨 없이 결혼식과 이야기를 채워 넣고 나 만의 웨딩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특별함을 더 할 에프터 파티(AFTER PARTY)를 즐길수 있는 나이트웨딩으로 한 번쯤 꿈꿔 온 로망도 실현할 수 있다.
6월 4일 디바인밸리 야외무대에서 모의 웨딩 쇼를 비롯한 팝페라 그룹 포마스의 공연 및 한복쇼와 가든파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 가운데 예비부부들과 각 계 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디바인밸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오 모나무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디바인밸리와 모나무르를 알리기 위한 시간이다.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맛있게 드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오 회장은 이어 "모나무르를 완성하게 된 것은 고향에 가서 뭔가 지역사회에 봉사도 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한 번 마련해 보자해서 설립을 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박승오 회장은 "디바인밸리는 제가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설계, 직접 작업까지 한 만큼 소원이 풀어진 것 같다. 특히 자연을 이용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싶어서 기획을 했고 이제는 완성이 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산시 천안시를 비롯해 충청과 전국의 손님들이 잔디밭에서 놀고, 즐기는 새로운 명소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다. 재정이 허락하는 한 멋지게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 회장은 "디바인밸리는 ‘신선하다 멋지다’라는 뜻이며 아늑한 이 곳에서 예비 신랑 신부들의 멋진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야외웨딩 시연식으로 본격 출발을 알린 ‘디바인밸리’가 기획, 연출, 진행, 마무리까지 최상의 조건과 최상의 서비스로 하루의 차별화로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 예비부부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나무르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나 전화(041-582-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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