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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문화와 예술을 좋아하는 모든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 모나밸리로 초대합니다."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가 상호명을 "모나밸리(MONAVALLEY)”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모나밸리측은 경영 목적 및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상호명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2019년 모나무르로 문을 열고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문화 소통 창구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활동 등을 개최함으로써 문화생활의 질을 높여왔고, 도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상호명을 변경한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는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카페 더 그린 2호점”을 7월에 오픈하여 정기적인 무료 공연과 전시를 확장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나밸리 인근 순천향로 623 부지(약 1만여평)의 천안‧아산내 최대규모 야외웨딩 디바인밸리가 출발했다.
디바인밸리는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야유회, 공연, 연말파티, 세미나, 가족모임등의 다양한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는 앞으로 더 넓은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지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경숙 대표는 "새로 탄생한 "모나밸리”가 건강한 소통 공간이자 지역의 상징적 생활 문화 공간으로 예술의 즐거움을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나 전화(041-582-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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