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시는 올해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이 예상되면서 취약계층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 물품을 마련했다.
지원물품은 생수, 부채, 음료, 친환경 가방(에코백) 등 기후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돕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물품 지원은 물론, 무더위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회산 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으로 사각지대인 취약가구에 앞으로도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2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 3[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4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5[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6김태흠 지사,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무슨 기여했나?”
- 76월에도 밥상물가 걱정 던다
- 8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9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10세종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커피쿠폰 이벤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