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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도시주택국 업무계획 발표…“도시 기반 정비·주거 안정 강화”[시사캐치] 세종시 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1월 20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는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시 기반과 규범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금강 수변과 BRT 인접 상가의 허용 업종 확대, 공실률이 높은 상업지역 내 소형호텔 입지 허용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대표 건축물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하고 축제와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주거급여 확대와 긴급주거비 지원으로 ‘주거복지대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도시주택국은 ▲미매각 상업용지 주택·공공시설 전환과 개발행위 허가 기준 합리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도시미관 지킴이 우수상가’ 운영 ▲빈집 정비 및 한글 디자인 활용 경관 요소 확대 ▲우수건축자산 발굴과 시민 참여형 건축정책 추진 ▲공동주택 4,740호 공급과 관리비 절감 서비스 도입 ▲노후 주거지 정비 및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부동산포털 구축과 재난 안전 시설 설치 ▲온라인 건축심의 관리체계 구축 등 8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송인호 국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CTX 본격 추진·대중교통 혁신…행정수도 교통 기반 강화[시사캐치] 세종시는 미래 행정수도 위상에 맞는 교통서비스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기반을 확보했고,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주요 사업도 실질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종형 대중교통 혁신 정책’도 성공적으로 확산했다고 밝혔다.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 출시로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과 지역화폐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했다. 또한, 청소년과 여성 이용자 편의를 위해 소형 공영자전거 ‘꼬마 어울링’도 도입했다. 이 같은 정책 효과로 버스 이용은 13% 증가했고, 자가용 이용은 하루 5,000대 감소했다. 세종시의 성과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정책평가’에서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천흥빈 교통국장이 1월 20일 기자 브리핑을 열고 ‘2026년 교통국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천 국장은 "올해는 CTX 본격 추진과 대중교통 혁신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중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CTX 도심 정거장 확보 및 민자사업 후속 절차 지원 ▲국가중추시설 교통 수요 대응 도로망 구축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계획도로 공사 ▲이응패스 기능 강화와 대중교통 활성화 ▲광역 생활권 이동 편의 확대 ▲교통수단 효율화 및 택시·PM 관리 ▲주차 인프라 확충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 및 교통정보 플랫폼 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CTX 사업과 연계한 환승센터 건설, 세종-공주·조치원 BRT 노선 확대, 누리콜 AI 배차 시스템 도입, 지정구역 외 PM 반납 관리, 도시통합정보센터 기반 확충 등은 시민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시는 올해 스마트 교통·대중교통 혁신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교통 기반을 확실히 다지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기획] 아산시정의 숨은 주역 ‘산하기관’…시민 삶 속 생활행정 구현[시사캐치] 아산시의 행정서비스는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시 본청이 거시적인 정책을 수립한다면, 이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구현하는 역할은 분야별 산하기관들의 몫이다. 최근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는, 그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부터 문화예술, 교육, 먹거리, 청소년 정책, 미래 산업 연구까지, ‘생활행정’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산하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공공시설 관리 최전선, 시민 안전 책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 1월 출범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출범 10여 년 만에 연 예산 603억 원, 440여 명의 인력을 갖춘 지역 최대 공공기관으로 성장했다. 공단은 1본부 3부 15팀 체제로 환경·교통·체육·관광·문화복지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생활자원처리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환경시설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25개소(3천241면), 공영버스 30대(71개 노선), 초사수소충전소, 공설봉안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영인산자연휴양림, 곡교천야영장, 공영자전거대여소, 배미수영장, 배방스포츠센터·둔포국민체육센터 등의 관리도 맡고 있다. 아산문화재단, 문화·예술로 도시의 품격 키우다 아산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문화복지 증대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통해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24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뒀다. 역사 자산인 ‘이순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활문화 사업도 확대됐다. ‘신정호 별빛축제’와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을 통해 문화 생태계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경영 측면에서의 성과도 이어졌다. 경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기록했고, 기관장 경영평가에서 ‘가 등급(93.18점)’을 받았다. 계약 과정에 QR코드를 도입하는 등 투명한 행정 체계도 구축했다. 청소년재단·미래장학회, ‘지역 인재 육성’ 교육 복지 선도 (재)아산시청소년재단과 (재)아산시미래장학회는 청소년 성장과 인재 육성을 아우르는 ‘아산형 교육 복지 모델’의 양대 축이다. 청소년재단은 청소년 활동·진로·복지 정책을 전담하는 전문기관이다. 2019년 출범 이후 청소년 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으며 70여 명의 직원들이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청소년문화의 집’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진로축제, 유스밴드·뮤지컬단·합창단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청소년 e스포츠단 운영까지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아산시미래장학회는 2005년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지속해 온 교육 공익기관이다. 2025년 기준 기본재산은 80억 6000만 원에 달하며, 누적 79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부터는 4차 산업 인재 육성, 청소년 스타트업 장학사업 등으로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먹거리재단, 지역 농업과 시민 밥상 연결 ‘선순환 구축’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아산시 푸드플랜’ 실행의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학교·공공급식 식자재 유통,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시민의 밥상을 연결하는 ‘ 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획혁신팀, 급식지원팀, 농촌지원팀 등 7개 팀 체제로 운영 중이며, 900여 참여 농가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지난해 9개교에서 운영된 ‘학교급식DAY’는 올해 13개교로 확대될 예정이며, 어린이 로컬푸드 농부시장과 잉여 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 체험형 정책도 추진 중이다. 재단 내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온천도시 자산을 미래 산업으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은 아산의 대표 자산인 온천을 과학적으로 분석·검증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으로 진화시키는 전문기관이다. 온천수 성분 분석, 스파·헬스케어 표준화, 기업 실증 지원을 통해 온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 지원 허브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지원하며, 온천을 ‘휴식’에서 ‘과학적 헬스케어 자원’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산하기관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정책을 실행하며,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50만 자족도시로 도약 다짐[시사캐치] 아산시는 1월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기념식 포토존 운영 △아이사랑 숏폼 공모전 영상 전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30년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 최근 5년간 아산시는 연평균 약 9,700명, 2.76%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평균연령은 40.9세로 충남(45.5세)과 전국 평균(45.1세)보다 젊은 인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출생아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해 2021년 1,837명에서 2024년 2,198명으로 늘었으며, 2024년 합계출산율은 0.988로 충남(0.883)과 전국 평균(0.748)을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구 40만 달성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아산시가 중견도시로서 규모와 기능을 갖추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전환점”이라며, "국가적으로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는 도시, 50만 자족도시를 준비하는 도시가 바로 아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와 주거, 광역교통과 생활 기반 시설이 선순환하는 도시 전략을 더욱 체계화해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개발, 광역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아산´을 만들어 향후 10년 이내 인구 5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중부권 동서횡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시사캐치]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등 중부권 3도, 13개 시·군 단체장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간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유일하게 부재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시‧군 협력체를 구성한 이후, 같은 해 5월 62만 명, 2021년 5월 17만 명의 주민 서명부를 각각 제출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정부에 전달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1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석문산단~합덕 구간이 신규 사업으로, 대산항~석문산단 구간 등 일부 노선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며, 2021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본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되며, 국가 정책과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날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중부권과 신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40만 아산시민은 충남·충북·경북 650만 중부권 시‧도민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본 사업은 반드시 국가철도망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력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13개 시·군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정치권과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과 충북(청주·증평·괴산),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규모의 초광역 철도망이다. -
아산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 시행[시사캐치]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 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이다.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 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본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원 한도인 35만 원을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11월 초 사업이 종료된 바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의 수명 연장을 통해 아산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계교육팀(041-537-388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도의회, 인구감소 대응 강화 제도 정비[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함에 따라, 기존 조례의 기능을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집중하도록 제명 및 관련 조문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그동안 인구정책 전반을 다루는 조례와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의 역할이 혼재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은 각 조례의 기능을 명확히 구분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맞춤형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별 인구 여건에 부합하는 전략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신한철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사이버폭력‧성폭력‧장애학생 대상 폭력 등 학교폭력의 양상이 다양화·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도지사의 제도적 기반 마련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책무 명시 ▲연도별 ‘예방대책’ 수립‧시행 ▲학교폭력 예방 교육‧홍보 및 캠페인 추진 ▲상담‧치료‧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청소년상담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청소년 안전망 구축‧운영 지원 ▲교육청‧경찰청‧시·군‧청소년 관련 기관‧의료·상담기관 등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계획·협약·공동위원회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예방 대책에 사이버폭력·성폭력·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 등 유형별 대응 및 지원을 명확히 포함해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한 맞춤형 대응 근거를 마련했다. 신한철 의원은 "학교폭력은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에 더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도, 청년정책 과제 5063억 원 투입[시사캐치]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실·국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자문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올해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청년의 체감도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121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총 506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청년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국별 핵심 과제를 담았다. 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청년도전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기획조정실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충남학사관 운영 등 대학생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산업경제실은 △청년 장기 근속 지원 △일자리 도약 장려금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 기반을 강화하며, 인구전략국은 △풀케어 돌봄정책 △자립 준비 청년 지원 △경력 단절 청년 재취업 지원 등 생애주기별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한다. 보건복지국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일상돌봄서비스 △정신건강 지원을 통해 경제적·심리적 안전망을 보강하며, 문화체육관광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술인 창작 지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농축산국은 △청년농 영농 정착 지원 △자립형·임대형 스마트팜 △농촌 보금자리 조성으로 농촌 정착을 뒷받침하고, 건축도시국은 △충남형 리브투게더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충남청년 톡톡’을 도입해 맞춤형 정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7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들과 대화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화두가 바로 ‘일자리’”라면서 "변화된 지금 사회구조 속에서 이제는 사회와 정책이 청년의 상황에 맞춰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청년이 꿈을 잃는 순간 그 사회는 늙고 만다’라는 말이 있는데 충남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올해 불같은 생명력으로 강하게 전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나아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청년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주관 전국 광역지자체 청년정책 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대전시, 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시사캐치]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상반기 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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