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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 4개 팀 ‘이순신 기억하기 프로젝트’ 창작곡 등 겨뤄
![[크기변환]3. 박경귀 아산시장 "‘청소년합창대회’ 이순신 정신 배우는 자리 되길” (2).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312/20231202214542_82f25d3293fabe908679a1f42c7ce6ba_mo34.jpg)
이순신 장군의 고장 아산을 알리고 장군의 청년기를 기억하고자 전국 청소년합창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합창대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4개 팀의 하모니로 채워졌다.
경연은 제시곡 5곡 가운데 1개, 자유곡 1개 등 총 두 곡을 각각 선택해 펼쳐졌다. 제시곡 중 4개는 올해 4월 열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에서 ‘이순신 기억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창작곡이다.
이들 곡은 당시 공모를 통해 당선된 4편의 창작시를 전국의 실력 있는 작곡가들이 지원해 만든 순수 창작물로, 이순신 축제와의 연결성과 지속성을 갖는다.
경연 무대에는 △인천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천안시 소년소녀합창단 △아산중학교 소년합창단 △방축 청소년합창단 등이 올랐으며, 아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클래식(현악가) 전공자들로 구성된 ‘비토엔컬처스’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또 유럽에서 활동하는 ‘황병남(테너)’, ‘정선은(소프라노)’, ‘박영진(바리톤)’, ‘이기쁨(피아노)’로 구성된 아산시 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초청연주도 대회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은 이순신 장군이 청년기를 보냈고, 탄신일 기념 축제와 순국일을 애도하는 제전을 개최한 ‘이순신의 도시’이다”라며 "장군의 정신과 얼을 제대로 보고 배우고 계승하는 노력을 위해 이번 합창대회를 열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국 청소년들이 아산에서 장군의 정신을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멋지고 성대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경연 결과 △대상 인천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 △금상 천안시 소년소녀합창단 △은상 아산중학교 소년합창단 △동상 방축 청소년합창단 등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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