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세트(Premium Roast Turkey Set)’ 메뉴(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시사캐치] 웨스틴 조선 서울의 모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Rubrica)’가 연말 시즌에 특별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세트(Premium Roast Turkey Set)’ 메뉴를 12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요리로 널리 알려진 통칠면조 구이는 호텔 셰프의 레시피로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세트는 6인부터 10인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연말 홈파티 메뉴를 위한 ‘투-고 (To-go)’ 또는 루브리카 레스토랑에서 이용하는 ‘다인-인 (Dine-in)’ 두 가지 옵션으로 준비된다.
미국산 통 칠면조 구이(6.8kg 이상)와 토마토 그래이비 소스, 크랜베리 소스, 매쉬드 포테이토, 견과류 스터핑, 브뤼셀 스프라우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 주문 시 연말과 어울리는 홀 파이 3종(펌킨, 넛츠, 애플) 또는 각종 사이드 메뉴와 함께 더욱 근사한 파티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난 해 선보였던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세트는 준비한 수량 100개 세트가 전량 조기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 입어 올해는 얼리버드 혜택을 마련해 빠른 예약과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투-고’는 50만원, 레스토랑에서 이용하는 ‘다인-인’은 55만원으로 예약은 유선(02-317-0033)으로 할 경우 최소 3일전, 네이버 예약은 최소 4일전에 가능하다.
이와 함께, 조선델리에서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디저트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색 시즌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시즌 베이커리로 널리 알려진 ‘슈톨렌’과 황금빛 돔 모양이 이색적인 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 전통빵 ‘파네토네’ 는 12월 25일(월)까지 판매한다.
‘슈톨렌’과 ‘파네토네’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먹는 빵으로 건포도, 건살구 등 설탕에 절인 건조 과일과 아몬두, 호두 등 견과류를 풍성하게 넣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슈톨렌은 4만 5천원, 파네토네는 3만 2천원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2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 3[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4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5[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6김태흠 지사,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무슨 기여했나?”
- 76월에도 밥상물가 걱정 던다
- 8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9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10세종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커피쿠폰 이벤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