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크기변환]사본 -IMG_3537.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406/20240611022533_d5739eda921cfa3cfbde19181eed56ba_0v5n.jpg)
6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실국원장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부터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혜택 제공 재검토 보고 후 이같이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나는 관사도 없이 몇 백씩 내고 산다. 그런데 옆 동네에 사는 이분들은 월세를 39만 원을 내고 있는데 이건 특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임대료를 월 62만 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말하자 김 지사는 "나는 월세가 너무 비싸 감당이 안 돼서 이사를 가기 위해 한 달 동안 알아봤는데도 62만은 있질 않았다. 그리고 특혜도 받는 게 있어야지 하는 게 뭐가 있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탤런트라면 학교 학생들 연극 지도나, 행사를 할 때 무료로 참여한다거나 그런 재능기부를 해야 혜택을 주는 거지 도민들 혈세로 제공을 해 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럴 거면 청년들에게 지원해 주는 것이 낫다”라고 덧붙였다.
![[크기변환]사본 -20240610_120644.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406/20240611070547_d5739eda921cfa3cfbde19181eed56ba_fvnd.jpg)
도에 따르면 내포 아트빌리지는 전문 예술인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내포신도시 인지도 향상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1년 9월 예술인에게 39평(130㎡) 기준 임대보증금은 1억 6000만원에 임대료는 39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했다.
하지만 입주 예술인들의 지역에 대한 기여활동이 낮아 혜택에 대한 재검토 논의가 제기되어 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2[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3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5세종시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 6세종시, 조치원읍 민간임대아파트 과장 광고 주의
- 7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8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9[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10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