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청년인턴 사업 참여청년- 참여청년 60명 참석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은 직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 구직자와 실무형 인재를 찾는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간 미스매칭을 해소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매칭된 기업 및 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청년 60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들의 직무 경험이 지역 정착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및 필요 지원 정책 등이 포함된다.
또한, 간담회 이후 법정 의무교육인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 및 경험, 적극적 업무수행 등을 위한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하여 특별강의도 제공한다.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참여 청년들이 충청남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2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 3[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4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5[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6김태흠 지사,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무슨 기여했나?”
- 76월에도 밥상물가 걱정 던다
- 8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9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10세종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커피쿠폰 이벤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