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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영 의원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천안시도 단순한 동물보호를 넘어, 반려동물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산책을 활용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놀이터·가로등·공공시설물 등의 이상 유무를 관찰해 신고하는 활동이다.
이 제도는 일본 도쿄의 ‘멍멍 순찰대’를 시작으로, 서울 강동구의 ‘해치-펫트롤(Hachi-Patrol)’ 사례를 거쳐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다.
복 의원은 "강아지는 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이동하는 습성이 있어, 산책 중 자주 멈추고 주변을 살피는 특성이 있다”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반려인은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을 살피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사소한 위험 요소를 놓치지 않게” 되며, "실제로 순찰대가 운영된 지역에서는 생활 안전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등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생활치안’의 대표 사례로, 반려동물을 공공적 존재로 인식하게 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과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복 의원은 특히 "천안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공원, 산책로가 많은 도시로, 생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응이 절실하다”며 △ 반려견 순찰대의 시범 운영 도입 △ 중장기적으로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화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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