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충남 광역 ‧ 도내 기초 새일센터, 여성 경력‧ 재취업 확대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관 간 연계와 협업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함께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9월 11일 천안을 시작으로 9월 23일 서산, 10월 17일 공주에서 차례로 개최할 계획이다.
△경력단절 예방 행사는 경력단절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여성의 경력 유지와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광역‧기초새일센터 각자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력단절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 토크콘서트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으며, 각 센터의 사업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례인 만큼 앞으로 기관 간 연계‧협업을 통해 여성 고용 활성화와 경력 유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2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3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5세종시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 6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7세종시, 조치원읍 민간임대아파트 과장 광고 주의
- 8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9[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10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