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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천안시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내수 활성화 ▲원활한 교통 체계 및 안전 대책 ▲응급 의료 및 감염병 대응 등 8개 분야 16개 부서와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293명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3~9일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 운영, 주요시설 운영 현황 등 공백없이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과 개인 서비스 요금, 축산물 작업장 등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천안시청 민원실 앞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연다. 농협 등 16개 단체가 지역에서 생산 및 가공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귀성객들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수송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안전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 관리 및 서비스 실태를 점검한다.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생활폐기물 등 수거 비상대책반과 상하수도 분야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거나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누수, 단수, 하수도 역류 등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처한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소방,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협업근무 체제를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연휴기간 분야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맞춤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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