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크기변환]시정질문 펼쳐(4일차)_김은복의원3.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509/20250925210144_64b13d03efd284525070cd917119bb03_k967.jpg)
첫 번째 질문자인 명노봉 의원은 ‘신창중학교(폐교 부지)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구축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더 정교한 계획과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명 의원은 신창중학교 폐교 부지 매입비용 124억 원의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활용도가 낮은 임야 포함으로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육발전특구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과 부지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민 편의성 조사와 다문화가정·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운영 계획 수립 ▲주요 주거지와 센터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접근성 강화 ▲정기 회의체 구성을 통한 지속적 운영 협력 ▲성과 관리 체계 마련 ▲초기 안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주민 요구와 편의를 반영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명노봉 의원은 "이번 시정질의를 통해 신창중학교 폐교 부지 활용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아산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 질문자인 김은복 의원은 ’반복되는 상징물 교체로 인한 예산 낭비 및 행정 비효율성 개선 대책’을 주제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아트밸리 아산’이 조례 개정이나 등록 절차 없이 각종 시정 홍보에 활용된 점을 지적하며, "공무용 버스 전체 래핑과 현수막, 홍보물, 시설물 교체 등에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무용 버스 래핑 제거와 홍보물·시설물 교체·철거 비용만 해도 약 1억 8천만 원이 집행됐다”며, "이것이야말로 시민 혈세가 낭비된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와 절차를 일관되게 적용하지 못한 것은 행정 시스템의 문제”라며, "앞으로는 조례 개정 시 제작·설치·철거 비용 등 경제적 효과와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상징물은 도시 정체성과 신뢰를 담는 자산으로, 단체장의 치적 과시나 보여주기식 정책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의회가 함께 원칙과 절차를 세워가야만 진정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기에 앞으로도 철저히 지켜보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2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3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5세종시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 6세종시, 조치원읍 민간임대아파트 과장 광고 주의
- 7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8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9[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10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