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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생태·정책·학술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기반 마련
*한국섬진흥원,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은 지난 28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원장 홍석준)과 「섬 연구기관협의회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섬 연구 협력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섬 지역을 대상으로, 해양유산‧생태‧정책‧문화‧학술 분야의 연구 성과 및 정보를 기관 간 공유‧연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간 기관별로 수행해 온 섬 관련 조사‧연구를 협의회 체계로 연계함으로써, 연구 성과의 공동 활용과 확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및 통계의 공동 축적‧공유 ▲ 섬 관련 유산‧생물다양성‧섬 정책‧학술 분야 공동 조사‧연구 ▲ 국내외 섬 연구 네트워크 연계 ▲ 학술‧교육‧홍보 활동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성되는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함께 구성하고, 기관 간 공동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조정하는 운영 체계를 갖춘다.
협약기관들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 섬을 주제로 한 시민대상 강좌 운영 ▲ 섬 연구동향과 성과를 공유하는 소식지(뉴스레터) 발간 ▲ 기관 공동 참여 방식의 섬 현장조사 ▲ 학술대회 공동 참여 등 구체적인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전국 섬을 대상으로 정책연구를 수행해 온 섬 정책연구 기관으로서, 그간 축적한 조사 성과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의회에서 섬 정책연구 및 기관 간 협력 조정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섬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유관기관이 협력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분야별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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