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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부부의 결혼 응원해

기사입력 2026.02.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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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결혼장려금 특․광역시 최초 시행, 2만 4123명 지원
    올해 지원사업 추진… 연령․혼인․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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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대전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하여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청년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이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410월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제도로, 20261월 말 기준 누적 26,139명이 신청했고, 이 중 24,123명이 지원을 받았다.

     

    별도의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청년부부에게 폭넓게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1인당 250만 원, 부부 기준 최대 500만 원의 지원 규모는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상당한 재정 투입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과감한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숙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부부가 대전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출발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결혼 이후 주거양육 등과 연계한 단계적 지원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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