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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당진시·하나은행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2.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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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_충남신보-당진시-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식 사진.png


    [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이 당진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6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성환 당진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84억 원 규모의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한 달 만에 40%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하였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156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진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당진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올해부터 신규보증 전담조직인 디지털 금융지점을 신설하였으며, 소상공인들이 적시에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동금융상담버스를 통해 현장 밀착 지원으로 소외되는 계층 없이 당진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대표번호 : 1588-731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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