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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는 세종·충북·충남·대전을 아우르는 초광역 협력 의회로, 광역 차원의 정책 조정과 현안 논의를 통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역할의 일환으로, 충청권 복지 현장의 공통 과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금식 의장을 비롯해 박주화·김선광·이한영 의원은 중구 용두동의 성락종합사회복지관과 서구 월평동의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 운영과 프로그램 추진, 시설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복지 현장이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향후 상임위원회 논의와 정책 검토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노금식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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