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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안전망 강화 및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시사캐치] 아산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정기회의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리더 교육 운영 계획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복지리더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추진단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2026년 첫 정기회의는 올해 행복키움 사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추진단은 전문성을 갖춘 시민 활동가로서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과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보호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간 복지 자원 발굴과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아산시만의 특화된 인적 안전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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