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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위원(아산3·국민의힘)은 "교사에게 지급되는 보결 수당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 일선 학교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순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충남이 선도적으로 자율수강권 지급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는데 정말 보기 좋다. 추가로 다자녀 지원기준 또한 현재 4명에서 2명의 자녀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각종 제출 자료의 통계적 오류나 오탈자 최소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확인하며, 보다 꼼꼼하게 확인해 정확한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세입재원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보고자료 양면 인쇄, 통학버스 이용 연한을 늘리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일부 과밀학교는 급식실 공간 부족으로 10시 30분부터 점심 급식이 시작된다. 다른 시도에서 시행하는 교실 급식 등의 좋은 사례를 참고해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라”고 꼬집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특수교육대상 방과후자율수강권 전자카드결제 예산 증액을 통해 현실적 지원을 해달라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진율 전수조사를 통해 내진 설비를 완료해달라”고 요구했다.
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은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 피해 신속 복구로 안전한 교육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부실 공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계방학을 이용해 각종 공사 기한을 잘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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