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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도약 계기 기대”

기사입력 2026.04.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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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국제원예유치박람회 성공 지원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업무협약 체결로 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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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대전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충북·세종 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 충청권 상생 협력 의지를 강조하며 행사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각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충청권이 하나의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관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충청남도는 물론 충청권 전반의 발전을 이끄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태안 지역에 대해 "과거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러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광역시 역시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많은 대전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충청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시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국제 문화·체육 행사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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