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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이틀간 도로·풍수해·차고지 등 대규모 현장 안전 및 품질 집중 점검

이번 점검은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대규모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공정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절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공 품질 전반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
점검 첫날인 28일에는 용곡동~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안궁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어 30일에는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천안시 택시종합복지쉼터, 삼룡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남산1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원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수시 방문과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현장은 시민 안전과 사업 완성도를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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