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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올해 토지행정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토지행정 추진계획 설명, 현안 토론 및 건의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정밀하고 지속 가능한 지적 관리 체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시장 조성 △누구나 잘 활용하는 공간정보 생태계 조성 △주소정보체계 고도화를 통한 도민 중심 서비스 제공 △안심하는 경계, 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 △드론 활용 혁신 선진행정 구현 등 6개 분야의 67개 실천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운영,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조사 철저,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 지하공간정보 구축,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건물 상세주소 및 도로명 부여 확대, 지적재조사지구 드론 정사영상 제작, 드론공원 조성,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개최 등이다.
시군은 △토지이동 등 업무 추진 표준화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시군(권역)별 순회 교육 운영 △청소년 드론 미래 인재 육성 추진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시군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검토해 토지행정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토지행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원활한 소통·협력으로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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