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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3년 연속 성과’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27일까지 모집
기사입력 2026.02.11 20:07![f_[사진] 충남경제진흥원 전경.pn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2/20260211202604_7feda1683bd54e1d38c5d1c96e17bd67_2c0x.png)
이번 상담회는 2024년 시작 이후 3년 연속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충남 대표 수출 지원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연 2회(상·하반기)로 확대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도내 기업에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상담회에는 11개국 바이어 100개사와 도내 중소기업 약 250개사가 참가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다. 초청 국가는 충남 해외사무소 운영국 7개국(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미국, 중국)과 통상자문관 운영국 4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으로 구성된다.
충남경제진흥원과 충청남도는 사전 시장조사와 수요기반 바이어 매칭을 통해 기업-바이어 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행사 전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 및 시장성 검토를 지원받고, 행사 이후에도 수출 계약 연계, 사후 사절단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7일(금) 24시까지 가능하며, 충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약 250개사 내외로, 시장 개척 및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물론 수출 초보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참가 신청 기업의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인도, 베트남, 미국, 독일, 중국 등 총 11개국 현지 바이어를 매칭·초청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2025년 상담회에서는 총 797건의 상담을 통해 1억 4,62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6,570만 달러 규모의 MOU 62건 체결 성과를 거뒀다. 대산이노텍(인도 2,000만 달러), 해담솔(베트남 300만 달러) 등 주요 협약은 물론, 한성인삼(멕시코), 운경(미국·우즈베키스탄) 등 수출 초보기업의 첫 해외 진출 사례도 주목받았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지난해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1억 달러가 넘는 상담 실적과 실제 수출 협약으로 이어지며 충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연 2회로 확대된 만큼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출상담회 참가신청 및 모집공고는 ‘충남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cntrade.chungnam.go.kr)’ 및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www.cnsp.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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