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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기사입력 2026.02.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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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등과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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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자살률 감소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자살시도자의 웅급실 내원 시 지역센터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시도자지원팀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팀(단국대병원, 순천향병원, 천안충무병원, 아산충무병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참석 기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현황 및 지역센터 연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연계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적극적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활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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