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유인호 의원 대표발의, “통합 논의와 병행해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능 재정립해야”
![[크기변환]KakaoTalk_20260213_175256881_05.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2/20260213212958_b81da65af8656b09ef109d4d5274e57c_vb77.jpg)
이번 결의안은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에 대한 논의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정부의 ‘5극 3특’ 국가 발전 전략에 따라 초광역 협력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통합 논의가 행정구역 개편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위상과 기능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북도의 여건을 고려할 때, 충청권 전체가 하나의 권역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연합의 역할 정립과 제도적·재정적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위상 공론화 및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기능 재정립 △연합사무에 대한 법률적 근거 보완 및 안정적 재정 기반 마련 △통합 인센티브를 포함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유인호 의원은 "충청권 통합 논의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지방시대위원장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2[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3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5세종시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 6세종시, 조치원읍 민간임대아파트 과장 광고 주의
- 7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8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9[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10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