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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청년패스 도입은 ‘자립적 광역경제권 형성의 출발점’이 될 것
![[크기변환]KakaoTalk_20260213_175256881_02.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2/20260213213321_b81da65af8656b09ef109d4d5274e57c_3h8w.jpg)
김 의원은 최근 5년간 충청권에서 매년 약 2만 명의 청년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닌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충청권 주요 도시 간 통근·통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정책과 재정은 여전히 분절되어 있어 청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광역 청년패스가 새로운 재정 투입이 아닌, 기존 청년·교통·문화 관련 예산을 광역 단위로 재구성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하며 광역 환승 할인과 공공시설 이용 연계를 통해 청년의 이동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청권 청년 이동 실태와 교통비 부담에 대한 공동 연구 추진 △시·도별 청년 및 교통 관련 예산의 통합 설계 방안 마련 △광역 청년패스 시범사업의 단계적 시행 등을 구체적 과제로 제시했다.
끝으로 "청년의 이동 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곧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 이라며, "광역 청년패스가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완성하는 첫 공동 체감 정책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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