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30 05:40

  • 맑음속초13.4℃
  • 구름많음3.7℃
  • 흐림철원9.9℃
  • 맑음동두천8.2℃
  • 흐림파주5.0℃
  • 흐림대관령7.0℃
  • 구름많음춘천4.9℃
  • 안개백령도8.7℃
  • 맑음북강릉10.5℃
  • 구름조금강릉14.4℃
  • 맑음동해12.1℃
  • 박무서울10.8℃
  • 박무인천11.2℃
  • 흐림원주8.1℃
  • 맑음울릉도12.2℃
  • 구름많음수원8.7℃
  • 흐림영월2.9℃
  • 흐림충주5.1℃
  • 맑음서산8.6℃
  • 맑음울진9.0℃
  • 맑음청주6.5℃
  • 구름조금대전12.0℃
  • 맑음추풍령0.4℃
  • 맑음안동0.1℃
  • 맑음상주-1.5℃
  • 맑음포항6.3℃
  • 맑음군산9.9℃
  • 맑음대구2.8℃
  • 맑음전주7.8℃
  • 맑음울산9.0℃
  • 구름조금창원8.9℃
  • 맑음광주8.5℃
  • 구름조금부산13.1℃
  • 맑음통영11.0℃
  • 맑음목포11.0℃
  • 맑음여수10.2℃
  • 맑음흑산도12.9℃
  • 맑음완도7.9℃
  • 맑음고창8.8℃
  • 맑음순천4.5℃
  • 박무홍성(예)10.3℃
  • 맑음2.3℃
  • 맑음제주11.1℃
  • 맑음고산17.0℃
  • 맑음성산11.6℃
  • 구름많음서귀포14.8℃
  • 맑음진주1.7℃
  • 맑음강화10.2℃
  • 흐림양평5.9℃
  • 흐림이천6.5℃
  • 맑음인제10.1℃
  • 맑음홍천4.8℃
  • 흐림태백7.8℃
  • 흐림정선군9.5℃
  • 흐림제천3.1℃
  • 흐림보은1.6℃
  • 흐림천안4.4℃
  • 맑음보령11.0℃
  • 맑음부여5.2℃
  • 맑음금산4.9℃
  • 맑음9.8℃
  • 맑음부안8.7℃
  • 맑음임실1.8℃
  • 맑음정읍10.8℃
  • 맑음남원4.9℃
  • 맑음장수10.8℃
  • 맑음고창군9.1℃
  • 맑음영광군9.0℃
  • 맑음김해시8.9℃
  • 흐림순창군5.1℃
  • 맑음북창원7.9℃
  • 맑음양산시5.6℃
  • 맑음보성군2.9℃
  • 맑음강진군4.8℃
  • 맑음장흥3.9℃
  • 맑음해남4.0℃
  • 맑음고흥4.4℃
  • 맑음의령군0.4℃
  • 맑음함양군-0.4℃
  • 맑음광양시10.3℃
  • 맑음진도군7.3℃
  • 맑음봉화-4.5℃
  • 흐림영주0.0℃
  • 흐림문경1.3℃
  • 맑음청송군-2.9℃
  • 맑음영덕7.0℃
  • 맑음의성-2.3℃
  • 맑음구미-1.2℃
  • 맑음영천0.7℃
  • 맑음경주시1.2℃
  • 맑음거창-0.2℃
  • 맑음합천2.0℃
  • 맑음밀양2.5℃
  • 맑음산청0.0℃
  • 맑음거제14.5℃
  • 맑음남해10.0℃
  • 구름많음5.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인명피해 보고 누락 관련 해명 및 개선 방안 발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 인명피해 보고 누락 관련 해명 및 개선 방안 발표

[크기변환]사본 -KakaoTalk_20250721_155405689.jpg


[시사캐치] 세종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실종사고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재난대응 미흡 지적에 대해 세종시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보도된 ‘세종시 폭우 재난대응 구멍...급류 실종사고’ 등의 기사에서는,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종사고 발생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서야 인지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한 바 있다.

 

이에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최근 발생한 인명피해 보고 누락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계획을 밝혔다.

 

고 실장은 7월 18일(목) 새벽 2시 2분, 소방본부로부터 '회식 후 실종사건'을 처음 보고받았을 당시, 이를 자연재난 피해가 아닌 안전사고로 판단하여 인명피해 상황으로 접수 및 관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 실장은 "재대본은 오전 5시 34분, 당일 6시 기준 피해 현황 확인을 위해 경찰과 소방본부에 피해 접수 확인을 요청했고, 소방본부로부터 해당 실종 사건이 풍수해에 따른 것인지 확정할 수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재대본은 일반적인 처리 방식에 따라 '실종사건'을 안전사고로 분류, 오전 9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없음으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고 실장은 "세종시는 그동안 한정된 소방·경찰 인력의 효율적 활용과 피해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은 재대본 상황실 옆 119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고, 경찰은 필요한 경우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협조를 요청하는 체계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유선전화를 활용해 소방본부, 세종경찰청 등과 실시간으로 피해 및 복구 상황을 공유하고 대처해왔다고 했다.

 

고 실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명피해 판단 체계를 보완하겠다며, "앞으로는 혹시라도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자연재해에 의한 인명피해 여부를 보다 신중하고 면밀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대본 간 통합적 상황 관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 소방과 경찰이 합동으로 근무하는 방안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